예술의전당 내년 공연 시작 시간 30분 앞당긴 오후 7시30분으로
예술의전당은 2005년 음악당을 새로 단장하면서 공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8시로 늦췄다. 교통체증 등을 고려해 조정됐지만 9년 만에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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