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13억7500만 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동두천~연천복선전철제1공구노반신설기타공사로, 계약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대비 3.1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