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생필품 최대 50%할인 판매해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경제를 응원하기 위해 25일까지 ‘마트, 할인의 끝’ 기획전을 진행한다. 11번가가 오픈한 2008년 당시 생필품 가격보다 싸게 판매하는 행사로, 쌀, 세제, 기저귀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