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걱정 절대 할 필요가 없다. 오늘 9월 남은 기간은 물론 10월까지 무서운 기세로 급등까지 기대해 볼만한 종목을 제시한다. 이 종목은 필자가 6개월간 집중적으로 관찰하던 종목이다. 그런데 바로 최근 급등 신호가 발생해 오늘 지신있게 제시를 하는 것이다.

이 급등주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리지 않을까 싶다. 남들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니, 러시아 가스관 테마주니 하는 한물 간 테마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이 바이오주 하나가 시장을 놀라게 할 듯하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씨티씨바이오? 이런 종목 수준의 급등이라면 필자는 관심도 안 가졌을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어지간하면 단기 급등이 쉽게 터지는 것 다 알지 않는가? 불과 지난 금요일의 경우 추천주가 당일 상한가로 직행하는 등 엄청난 적중률을 평소에 자랑했다.

그런데 평소 바이오 자체를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린 전혀 새로운 바이오 종목이 나타나 오늘 다급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도 찾아 놓고 이게 정말 사실인지 어안이 벙벙했지만 놀랍게도 알려지는 것이 시간문제일 이 엄청난 재료가 모조리 사실이었다.

이 종목에 연관된 재료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4분기에 비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모조리 만들어낼 재료들로 지금 빨리 선취매를 해야 하는 이유다.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몰려들려고 하는 메디포스트, 알앤엘바이오 등은 애석하게도(?) 이 종목에 비하면 새발의 피 조차도 못 될 것 같다. 참고로 그런 종목은 이미 저점에서 제법 올라섰고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 보다는 변동성만 감질 나게 나오다 말 것 같다.

이 종목은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등 에너지가 펄펄 넘쳐난다. 무엇보다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이런 바이오 산업을 하는지 조차 몰랐다. 그러나 이 정보를 알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실로 엄청난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병명과 치료 처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기술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이 해외 선진 제약사들이나 바이오 관련 거대자금을 가진 기업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거의 수 백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한 것이다. 이에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다.

이를 간파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투자를 늘려주었고 정부에서도 애지중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산업 하나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최근 동사 대비 수 백배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여 관련 경쟁을 하던 한 해외업체는 지금 패닉 상태나 다름없다. 동사가 세계 최초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순간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 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되었다.

빨리 잡아야 할 것 같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급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상한가도 쉽게 나올 수 있는 패턴이기에 지금 놓친다면, 또 한번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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