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미 작년에 삼영홀딩스(800%), 일진다이아(400%), 젬백스(400%), 자티전자(500%), 큐로홀딩스(500%), 넷시큐어테크(300%), 현대정보기술(300%), 크레듀(300%)로 이어지는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려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를 터뜨린 회원수만 해도 수십~수백명에 이른다.

연초장에서도 보령메디앙스(250%), 동양물산(300%), 신우(300%), 서한(400%), 한일사료(005860), 코코(039530), 한전산업(130660) 등에서 100%~400%까지 수익을 내드렸다.

전문가 20년의 양심을 걸고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돈도 안되는 종목을 보유하면서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보시기 바란다.

오늘 필자가 추천할 이 종목은 조만간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힐 만큼 사상초유의 랠리가 예상되는 초극비의 세력주이다.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이번 종목은 지면을 통해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번뇌를 만들게 한 종목이다.

소위 주식부자 상위1%의 세력들이 철저히 매집이 완료되었다라는 소식을 입수했으며, 재료노출 전 大급등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필자가 아주 극적으로 찾아냈다.

단순히 몇백% 수익날 종목이라면 아예 상종도 안 하는 필자조차도 어디까지 급등시키지 도무지 그 꼭지점을 예상할 수 없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필자는 이 회사를 발굴하고 까무러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먼저 이 종목은 자기자본이익률 + 영업이익률 + 매출증가률 등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렌버핏조차도 직접인수하고 싶을 만큼 재무적으로 완벽한 종목이다.

특히 IT업계가 스마트폰 중심으로 생태계가 급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상초유의 혁명적인 기술개발이 극비에 완료된 것을 필자가 확인했다.

현재 국내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삼성조차 해내지 못했던 것을 동사가 해냄에 따라 관련업계는 지금 발칵 뒤집힌 상태인데, 이로 인해 MS, 애플, 삼성, LG등 세계 초일류기업들 조차도 동사의 제품없이는 물건조차 생산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시장규모만 하더라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0조원 규모가 예상되는데, 그것을 단숨에 독점할 수 있는 엄청난 기술개발이 이루어졌으니, 그야말로 폭등이 터질 수 밖에 없는 핵폭풍급 재료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아직까지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고, 증권가를 한방에 뒤흔들 극도로 민감한 이슈라서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쩜상한가로도 수십방 날아갈 수 있는 사상초유의 긴급상황이다.


그동안 심하게 짓눌려 있었던 만큼 여기서 터져나가면 그 끝을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필자의 오랜 경험상 이 정도의 메가톤급 호재면 최소한 과거 30배~50배 이상의 대폭등이 나왔던 이화공영, 산성피앤씨를 반드시 능가하리라 확신한다.

특히 물량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조차도 조금이나마 물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 여러차례 흔들어보곤 있지만 더 이상 나올 물량조차 없는 모습이다.

따라서 종가막판에 주가를 급등 시켜가며 마지막 물량을 확보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대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개의 매도호가를 한번에 잡아먹는 대량매수세가 출현되고 있는데 방송을 제대로 듣지도 못한채 순식간에 폭등세로 돌변할까봐 너무나도 긴장되고 초조한 상황이다.

당부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백% ~수천%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며, 1,000%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코엔텍/큐로컴/테라리소스/성원파이프/동양텔레콤/우리투자증권/HS홀딩스/인텍플러스/넥센타이어/현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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