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은 14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주은스카이빌 제1층 101호외 21개호(총22개호)를 2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