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실적과 순이익 폭증이 예고되는 종목이 발굴돼 화제를 낳고 있다. 급등에너지가 잠재되어 있지만 철저하게 시장에 외면 받고 있기에 그 시세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수와 상관없이 6월 대돌풍을 예고하는 종목은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발굴됐다.

증권사관학교는 현제 대형 정부정책 재료를 기본으로 종목발굴을 추진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에 높은 공을 세우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지난해 증권사관학교에서 발굴․추천해 연속급등수익으로 떠들썩한 상황을 재현해 특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은 더욱이 42종목 연속수익의 신화를 재달성 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으로 조용히 매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관학교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은 폭발적 순이익 증가와 정부가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 전발에 걸친 정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수직급등이 터질지 모르는 초대형 승부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정책수혜주의 경우 주가와 상관없이 급등파동을 이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실상 인생역전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이라 할지라도 기대수익달성에 어려움이 없다고 증권사관학교는 귀띔했다.

6월 대시세를 준비하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는 상한가 한두 번으로 끝나는 종목이 아니라 우리시장의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황금주가 포진해 있어 수년간 원금손실․손절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투자자가 있다면 꼭 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어설프게 급등하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과 가치가 어우러져 고성장을 담보로 했기 때문이다.

증권사관학교는 이와 관련해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종목들이 시장에 노출되는 경우 수익에 목말라하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할 기회조차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로 인해 재료가 노출되기 전에 확실한 급등의 명분을 지니고 있는 종목을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특급 호재를 토대로 강력한 재료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종목이 수급과 차트, 실적을 동반한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만큼, 개인 투자자들의 발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단발성 상승세가 아니기 때문에 알짜배기 급등주를 매매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특히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증권사관학교는 당부했다.

증권사관학교가 이처럼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종목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해당 종목을 발굴하는데 장진영 소장이 함께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 소장은 수천 명의 추종자가 있을 만큼 주식시장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베스트셀러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이자, 국내 최다 회원 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한편,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케이디씨, SK컴즈, 기아차, 게임하이, 아바코, 삼성전기, 신성ENG, 컴투스, SK브로드밴드, 다산네트웍스, LG전자, 네오위즈게임즈 등이다.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