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일반 투자자들의 예상을 깨고 큰 폭으로 상승한데 이어 4월 첫 거래일도 급등으로 마감하자 과연 3월처럼 4월도 유동성 랠리가 이어질 것인가? 하고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수도 중요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최대관심은 지금 매수하면 4월을 빛낼 대박주가 과연 무엇일까? 인데 필자는 종목발굴에 있어 시장의 주도주 흐름에 주목하고 주도주의 대변곡점을 포착하여 빠른 선취매를 통해 수익을 올릴 것을 강조하고 있다.

◆ 4월 유동성 신춘랠리와 함께 화려한 종목장세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장대양봉을 뽑아내었던 3월의 국내 증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GM-크라이슬러 자구책 거부를 빌미로 아름다운 이격조정을 거치더니 4월 첫 거래일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주도로 신춘랠리에 불을 당기고 있다. 5개월간 박스권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였던 1200P는 이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고, 2월 내내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10일 이평선도 3월 들어서는 지지선 역할을 하며 흐트러짐 없는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음은 유동성 장세의 강한 힘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신호이다.

이러한 강세장은 미국 상업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클라이슬러의 자구책 수정안이 나오는 4월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4월은 1350P 내외를 트라이하는 강세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인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증시는 이미 3월부터 화풍난양의 봄빛과 함께 강세장의 제1국면인 금융장세 국면에 진입하였다.

둘째, 수급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이다.

셋째, 종목별 흐름을 보아도 신성장주-IT-트로이카 등이 순환상승이 일어나는 시세의 확산국면, 강세장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넷째, 기술적으로 보아도 1200P를 지지선으로 4월은 10월 이평선을 트라이 하는 장대 양봉이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이슈종목들인 디오스텍, KTB투자증권, 태영건설, NI스틸, 엘오티베큠의 흐름들은 관찰 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1월부터는 정부정책 수혜주이자 신성장주인 LED-BT-2차전지-풍력-태양광 등 '녹색신성장주'를 집중 공략하여 서울반도체(2달 280%의 경이적인 수익)-엘앤에프 (120%)- 디지텍시스템(140%)-일진전기(초단기60%)-일양약품(초단기70%), 디오스텍-아트라스BX-세방전기-동국산업 등 시장 주도주를 대변곡점에서 추천하였고

3월에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것임을 예상, 하나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GS건설 등 트로이카 대장주와 하이닉스-현대차-두산중공업-GS건설 등을 선취매하여 고수익을 안겨준데 이어 특히 월요일 급락장에도 비에이치아이를 강력 추천하여 2연속 상한가로 불과 2일만에 32%의 짜릿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최근 장세가 수익내기 좋은 장임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이 3월 10일 이후 2조 4천억원을 순매도한 것에서 알수 있듯이 수익에서 철저히 소외되는 이유는

1) 유동성 장세에 대한 인식 부족
2) 시장의 주도주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며
3) 주가는 결국 '펀더멘탈+미래의성장성+수급+차트'의 거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그럴싸한

소문에 현혹되어 급등주를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로는 아무리 지수가 상승한다 하여도 성공투자를 할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이의 맥락에서 좋은정보는 꽃피는 4월 다크호스로 폭발적 시세분출이 예상되는 황제주를 제시하고자 한다.

◆4월 대박의 3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황제주 추천 Key Point

첫째,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차세대 인간 생활의 패러다임을 뒤바꾸어 놓을 독보적인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둘째, 주력 제품의 시장 규모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머지않아 막강한 시장 지배력으로 전 세계를 장악할 것이다.

셋째,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국내 굴지 기업과 세계1위 업체에 확고한 납품처를 확보, 글로벌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넷째, 2~3년만 지나면 동사의 제품이 전 세계 시장에 파급효과를 일으켜 어느 곳을 가더라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 브랜드가 될 것이다.

다섯째, 안전하면서도 급등수익을 안겨줄 수밖에 없는 뛰어난 실적과 확고한 미래의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
여섯째, 드디어 거대세력의 매집이 시작되었으며 기술적으로도 20년 만에 온 결정적인 매수 찬스, 환상의 급등패턴이다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다. 그러나 큰돈의 흐름을 잘 아는 사업가나 자본가들은 순간 기회를 포착하는 의사결정력이 남다르게 뛰어나지 않은가? 대박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1년에 2~3번 밖에 없고, 필자는 그런 의미에서 이 종목을 무려 다섯 달 동안 단 한 시도 눈을 떼지 않고 관찰해왔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황금의 결정적 매수 찬스'를 포착, 언제 급등파동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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