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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

    • 파리는 지웠고, 서울은 보여줬다...리히터가 폭력을 다루는 방식

      이미지를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극단적인 폭력을 다룬 이미지를 마주할 때마다, 우리는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얼마나,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 파리 루이 비통 재단에서 본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비르케나우와 학부 시절 서울에서 열었던 북한 정치범수용소 전시는, 서로 다른 방...

      2026.03.31 16:23

      파리는 지웠고, 서울은 보여줬다...리히터가 폭력을 다루는 방식
    • 실리콘밸리, AI 전쟁 투입 놓고 윤리논쟁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방 핵심 인프라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있다. 일부 AI 기업이 군사 활용 범위를 둘러싸고 정부 조치에 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AI 윤리 논쟁’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미 전쟁부(국방부)와 연방기관 18곳, 피터 헤그세스 ...

      2026.03.11 17:46

    • 살인을 '의로운 일'로 만드는 방법…영화는 그래도 돼?

      우리에게 이란은 꽤 먼 나라다. 거리도, 문화적으로도 그렇다. 하지만 예술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란은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수많은 걸작과 위대한 영화인들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영화가 사회를 말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이란 영화를 떠올려도 좋다. 역설적으...

      2026.01.08 15:07

      살인을 '의로운 일'로 만드는 방법…영화는 그래도 돼?
    • 루먼 초두리 "윤리 없는 AI, 불평등만 심화…민주적 통제장치 필요"

      “인공지능(AI) 기술이 윤리보다 앞서 나가면 불평등, 편견 등 사회적 문제가 더 증폭될 것입니다.”루먼 초두리 휴메인인텔리전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16일 한국경제신문 서면 인터뷰에서 “윤리적 고민 없이 기술이 발전하면...

      2025.10.16 18:35

      루먼 초두리 "윤리 없는 AI, 불평등만 심화…민주적 통제장치 필요"
    • "완전 소름 돋는다"…'아기' 장원영 영상, 알고보니 [트렌드+]

      최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공개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브이로그가 34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아이돌 일상 영상에 머물지 않고, 특별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이다.지난 1일 올...

      2025.09.20 13:27

      "완전 소름 돋는다"…'아기' 장원영 영상, 알고보니 [트렌드+]
    • 베를린 필 첫 여성 지휘자의 예견된 몰락

      리디아 타르(케이트 블란쳇)는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우뚝 섰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딛고 선 단상은 본디 튼튼하지 않았습니다. 권력의 세계는 늘 붕괴를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타르의 몰락은 어쩌면 예견되...

      2025.07.30 09:39

      베를린 필 첫 여성 지휘자의 예견된 몰락
    • "어른 성장통 겪는 MZ도 납득할 윤리책 쓰고 싶었죠"

      ‘겸손하면서 자신감 있을 수는 없을까?’ ‘거짓말만 안 하면 정직한 사람일까?’ ‘나쁜 부모에게도 효도해야 할까?’엄성우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사진)의 논문 주제들은 이처럼 삶에서 누구나 떠올려봤을 법한...

      2025.07.15 18:18

      "어른 성장통 겪는 MZ도 납득할 윤리책 쓰고 싶었죠"
    • '도덕 선생님의 선생님' 엄성우 교수 "MZ도 납득할 윤리책 쓰고 싶었죠"

      '겸손하면서 자신감 있을 수는 없을까?' '거짓말만 안 하면 정직한 사람일까?' '나쁜 부모에게도 효도를 해야 할까?'엄성우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의 논문 주제들은 이처럼 삶 속에서 누구나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들이다. 엄 교...

      2025.07.15 14:21

      '도덕 선생님의 선생님' 엄성우 교수 "MZ도 납득할 윤리책 쓰고 싶었죠"
    •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세상은 규칙으로 이뤄져 있다. 교통신호뿐 아니라 분리배출 방법, 근무 시간, 기내 수화물 허용 규정, 식기류 놓는 위치 등 모든 것에 규칙이 있다.규칙은 언제 생겨났을까. 왜 사람들은 이를 따를까. 저명한 과학사학자인 로레인 대스턴 막스플랑크과학사연구소 명예소장도 궁금...

      2025.01.10 17:20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서평]

      세상은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통 신호뿐 아니라 분리수거 방법, 근무 시간, 기내 수화물 허용 규정, 식기류를 놓는 위치 등 모든 것에 규칙이 있다. 규칙은 언제 생겨났을까. 왜 사람들은 이를 따르는 걸까. 저명한 과학사학자인 로레인 대스턴 막스 플랑크 과...

      2025.01.10 13:21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서평]
    • 실존주의 연극 '이방인' 볼까, 존엄사 다룬 '고트'를 볼까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 잘 모르겠다"20세기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소설 <이방인>의 첫 문장.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의 실존주의 소설로,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2024.09.03 10:52

      실존주의 연극 '이방인' 볼까, 존엄사 다룬 '고트'를 볼까
    • "그럴 필요까지는"…AI로 죽은 배우 되살린 신작 '에일리언' 논란

      할리우드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7편에 해당하는 신작 '에이리언:로물루스'가 2년 전 별세한 배우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린 게 글로벌 영화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1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와 영...

      2024.08.22 06:59

      "그럴 필요까지는"…AI로 죽은 배우 되살린 신작 '에일리언' 논란
    • 국가철도공단, 윤리의 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국가철도공단은 29일 대전 본사에서 기업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사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챌린지인 ‘다 함께 W.I.N.K(윙크)해’를 시행했다.W.I.N.K는 공단 윤리경영 4대 전략방향인 글로벌 수준의...

      2024.05.29 14:59

      국가철도공단, 윤리의 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 살인과 고문조차 서슴치 않았던 폐륜의 과학자와 의사들 [서평]

      히틀러의 나치는 강제수용소 재소자를 상대로 끔찍한 실험을 했다. 그중 한 가지는 저체온 실험이었다. 재소자들을 얼음물 욕조에 담갔다. 물이 목까지 차오른 이들은 처음엔 추위만 느꼈지만 곧 추위가 고통으로 변했다. 조금씩 몸이 얼어 붙었고, 그들의 신경은 뇌에 극심한 메...

      2024.04.25 11:46

      살인과 고문조차 서슴치 않았던 폐륜의 과학자와 의사들 [서평]
    • 진옥동 "윤리·준법 의식으로 고객 마음 얻을 것"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윤리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서약식엔 진옥동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함께 정상혁 신한은행장(다섯 번째),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세 번째) 등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참석했다.신한금융은 전 그룹사 임직원의 윤...

      2024.03.13 18:59

      진옥동 "윤리·준법 의식으로 고객 마음 얻을 것"
    • 신한금융 그룹사 CEO, 단체로 윤리실천 서약식 진행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오전 서울 태평로2가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그룹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전 그룹사 임직원들의 윤리·준법 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nbs...

      2024.03.13 14:34

      신한금융 그룹사 CEO, 단체로 윤리실천 서약식 진행
    • AI 경쟁 2라운드는 '윤리'…앤스로픽 CSO, 오픈AI·MS 저격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안전과 신뢰입니다.”재러드 캐플런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겸 최고과학책임자(CSO·사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트레일블...

      2024.03.07 17:56

      AI 경쟁 2라운드는 '윤리'…앤스로픽 CSO, 오픈AI·MS 저격
    • AI 만난 메타버스…현실과 가상의 경계 완전히 무너진다

      메타버스란 용어는 미국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했다. 소설 속 주인공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피자 배달원이지만, 가상공간에선 일류 검객이다. 주인공에겐 남루한 현실보다 메타버스 속 음모를 밝히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

      2024.01.26 17:53

      AI 만난 메타버스…현실과 가상의 경계 완전히 무너진다
    • "100% 윤리적 커피라더니"…스타벅스에 소비자들 '뿔났다'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100% 윤리적 커피 구매’가 허위 광고라는 이유로 미국 소비자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미소비자연맹(National Consumers L...

      2024.01.11 11:50

      "100% 윤리적 커피라더니"…스타벅스에 소비자들 '뿔났다'
    • "AI 챗봇, 돈 된다고 뛰어들었다간…" '인터넷 아버지'의 경고

      "돌이켜 보면 새로운 기술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항상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인공지능(AI) 챗봇의 사업화를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 겸 최고 인터넷 전도사가 '챗GPT 열풍' 속에서 AI ...

      2023.02.15 10:59

      "AI 챗봇, 돈 된다고 뛰어들었다간…" '인터넷 아버지'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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