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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민정'…올 시즌 쇼트트랙 첫 대회 1,500m 우승
2위는 김아랑…심석희는 4위로 입상 실패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0-2021시즌 첫 대회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2020.11.26 14:59 -
익산시, 용안생태습지공원 인근에 '공공 승마장' 내년 말 완공
전북 익산시는 용안면 난포리 용안생태습지공원 인근에 공공 승마장을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승마장은 이르면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될 ...
2020.11.26 14:58 -
펩, 12시즌 연속 UCL 16강 진출 … 과제는 '우승'
[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2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UCL)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진기록을 세...
2020.11.26 14:53 -
역시 레반도프스키! '레전드' 라울과 UCL 통산 득점 나란히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6일(한국시각)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2020.11.26 14:51 -
프로축구 수원 U-12 팀, 골키퍼 공개 테스트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2세 이하(U-12) 팀 골키퍼 공개 테스트를 한다. 수원 구단은 26일 "수원과 인근 지역 초등학교 5학년생(2009년생)을 대...
2020.11.26 14:33 -
'우승 꿈' 이룬 NC 나성범, 이르면 내주 MLB 포스팅 신청
부상 후 성공적 복귀…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 이끌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통합우승의 꿈을 이룬 외야수 나성범(31)이 자신의 또 다른 꿈을 이루...
2020.11.26 14:27 -
키움 하송 대표이사,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하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말 취임한 이후 1년 동안 키움히어로즈...
2020.11.26 14:24 -
프로야구 SK 새 시즌 주장에 포수 이재원 선임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주전 포수 이재원(32)이 새 시즌 주장으로 선임됐다. SK 구단은 26일 "이재원은 2018년과 2019년 SK 최초...
2020.11.26 14:19 -
프로야구 롯데, 송승준 플레잉 코치 선임
내년 시즌 중 현역 은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베테랑 투수 송승준(40)이 플레잉 코치로 마지막 시즌을 치른다. 롯데는 26일 송승준을 플레잉 ...
2020.11.26 14:13 -
프로야구 LG, 김민호·이종범·조인성 코치 영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1년 선수단과 함께 할 새 코치 5명을 영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새로 쌍둥이 유니폼을 입는 지도자는 김민호 전 KIA 타...
2020.11.26 14:13 -
SK 이재원 1년 만에 주장 복귀, "독하게 팀 이끌겠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는 26일,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이재원을 선임했다. 이재원 선수는 18, 19시즌에도 SK...
2020.11.26 14:08 -
LG, 김민호-이종범 등 코칭스태프 5명 영입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26일 김민호, 이종범, 장재중, 조인성, 김경태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민호 코치는 2004년부터 두산에...
2020.11.26 14:06 -
한국마사회, 27일 말산업 연구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한국마사회는 27일 오후 2시 '변화하는 환경과 말산업의 지속 가능'을 주제로 말산업 연구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은 해마다 약...
2020.11.26 13:45 -
1년 만의 승격 노리는 경남의 지상과제…'안병준을 막아라!'
올 시즌 20골로 K리그2 득점왕…경남 상대로 4골 퍼부어 수원FC와 경남FC의 대결로 좁혀진 프로축구 승격 전쟁에서 최대 관전 포인트는 K리그2 득점왕...
2020.11.26 13:44 -
이현중, 미국대학농구 시즌 개막전서 팀내 최다 23득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 활약하는 이현중(20)이 2020-2021시즌 개막전에서 팀 내 최다인 23점을 넣었다. 미국 노스캐...
2020.11.26 13:40 -
클롭 뿔났다!...리버풀, 2년 만에 홈 멀티 실점 패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이 힘든 상황 속에 나쁜 경기력으로 패했다.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각) 자신들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20/2...
2020.11.26 13:40 -
'10초 퇴장' 비달, 항의로 경기 망쳐… UCL서 '3팀 퇴장' 불명예도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아르투로 비달(인터 밀란)이 필요 이상의 항의로 퇴장을 당했고, 팀은 졌다. 인테르는 2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2020.11.26 13:34 -
"FIFA, 마라도나의 10번 영구결번 시키자"...전 토트넘 감독의 주장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마라도나의 죽음을 슬퍼하며 과격한 주장이 나왔다. 마르세유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26일(한국시각) ...
2020.11.26 13:07 -
위기의 일본 야구 센트럴리그…"수준 높여야" 제언 봇물
퍼시픽리그가 실력 압도…JS 우승 횟수도 센트럴리그에 역전 일본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일본시리즈(JS·7전 4승제)가 끝난 뒤 센트럴리그의 수준 전반을...
2020.11.26 13:03 -
프로야구 키움 하송 대표이사 사임…"일신상의 이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송 대표이사가 26일 전격 사임했다. 지난해 10월 말 취임 이후 1년 동안 키움 구단을 이끌었던 하 대표는 이날 사임 의사를...
2020.11.26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