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안양서 베테랑 수비수 최호정 영입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같은 K리그2(2부) 소속 FC안양에서 수비수 최호정(32)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최호정은 2010년 대구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K리그 통산 260경기(8골 7도움)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대구에서만 정규리그 8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한 최호정은 상주 상무, 성남FC,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18년부터 안양에서 뛰어왔다.

지난해에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으나 사령탑이 바뀐 뒤 올해는 한 차례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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