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에 세 겹 주름' 온오프 아카 드라이버
프리미엄 골프클럽 수입업체인 마스터스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이 2016년형 ‘온오프 아카(AKA) 드라이버’(사진)를 내놨다. 세 겹으로 파인 헤드의 주름과 가속형 샤프트가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텅스텐 웨이트를 바닥의 힐 부분에 배치해 높은 탄도의 드로 샷도 할 수 있다. 116만원. (02)516-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