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계올림픽] 얼굴을 쳤다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민정(오른쪽)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6바퀴를 남겨두고 오른팔을 지치며 선린린(중국)을 앞질러 달리고 있다. 심판은 김민정이 선린린의 얼굴을 쳤다며 석연찮은 '임페딩(밀치기 반칙)' 판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