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앞 특설무대에서 중국 하남성 소림사 무술공연단원들이 시민들에게 소림사 전통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국 국가여유국 서울지국에서 중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