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Y가 한국프로골프 2부투어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KBS SKY는 내년부터 3년동안 'KBS SKY투어'를 지원하게 되며,특히 내년에는 10개 대회(대회당 총상금 6천만원)를 모두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이와 함께 한국프로골프협회는 내년 'KBS SKY투어' 10개 대회 가운데 2개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