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각 선수들의 체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은 올림픽공원 국민체력센터에서 비공개로 실시된 체력테스트에서 김남일 선수가 일부 테스트를 마친 뒤 웃으면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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