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휴에 수도권 골프장 대부분이 문을 연다.

한국골프장사업협회에 따르면 수도권 골프장 가운데 9곳만 1월1일(월) 휴장하고 나머지는 모두 신년연휴인 12월31일과 1월1일 이틀간 내장객을 받는다.

곤지암CC가 이틀 모두 휴장하며 광릉 남부 남서울 남성대 남여주 뉴서울 태릉 88CC 등 8개 골프장은 1월1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설연휴인 1월23∼25일 개장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13곳이다.

사흘간 문을 여는 곳은 골드 그린힐 나산 남수원 레이크사이드 서원밸리 신안 썬힐 이포 인천국제 코리아 프라자 한원CC 등이다.

사흘간 모두 휴장하는 곳은 강남 곤지암 광릉 금강 뉴서울 뉴코리아 다이너스티 아시아나 안양베네스트 은화삼 일동레이크 제일 중부 지산 태영 파인크리크 88 한일CC 등 18개 골프장이다.

나머지 골프장은 설날(1월24일)만 쉬고 이틀간 영업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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