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금연후 10년간 폐암위험 상존..미하버드대 의대
X레이 촬영을 하면 폐암환자의 17%를 죽음에서 구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하버드대의대 게리 스트라우스박사는 폐암으로 진단된 환자 700명중
정기적인 흉부 X레이검사를 받은 사람은 5년간 생존율이 33%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15%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추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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