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오후부터 5∼40㎜ 소나기…폭염특보도 유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21.8도, 군산 20.4도, 익산 21.8도, 남원 21.4도, 무주 20.0도, 장수 19.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전주, 익산, 완주 등 8개 지역에는 전날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후 들어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함께 5∼40㎜ 소나기도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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