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11명 확진…96일만에 1천명 아래로 뚝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11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가 1천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올해 1월 25일 879명 이후 96일 만이다.

인천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 추세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3만5천133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7천462명이다.

또 확진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344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중 66개(가동률 15.8%)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240개 중 122개(가동률 9.8%)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4천53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7천305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8만1천237명, 4차 접종자는 10만1천84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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