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성묘객 총량제…하늘공원 2천명·하늘터 3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시행하는 1일 추모객 총량은 하늘공원 2천 명과 하늘터 300명이다.
체온 검사,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은 물론 매일 오전과 오후에 시설 방역을 한다.
이종필 정선군 복지과장은 9일 "장사시설 내에서는 제례 및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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