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71) 전남 광양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중 두통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정현복 광양시장, 과로로 병원 치료 후 퇴원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비서진들이 119에 연락해 인근에 있는 종합병원에 옮겨졌다.

정 시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안정을 되찾아 곧바로 퇴원했다.

정 시장은 부동산 개발과 관련 이해 충돌 논란과 인사 의혹 등이 제기됐으며 최근에는 고소, 고발이 이어지자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차를 내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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