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과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
강원대학교, 도내 군 장병 취업·창업 지원 나선다

강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강원도, 육군 2군단과 공동으로 '2021년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대와 강원도, 육군 2군단이 공동 주관하는 군·관·학 협력사업이다.

역량 있는 군 장병에게 취·창업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원대 창업지원단은 장병 115명을 대상으로 드론, 3D프린터, 앱 개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창업 과정과 팀 프로젝트, 창업 소양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아이디어 창업 과정을 통해 창업 실무, 기술향상, 아이템 개발 관련 대면·비대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선강 강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군·관·학 협력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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