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는 장성군을 대표하는 ‘스타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장성 지역 기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컨설팅도 제공한다.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장성에 있고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