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개강 1주 추가 연기…23일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강의
대학 측은 최근 코로나 19사태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원주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상적인 강의가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또 23일 개강 후 4월 4일까지 2주간은 수업을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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