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21세기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환자 22명 모두 음성
지난달 29일 코호트 격리 조치 하루 만이다.
입원환자 22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된 데 따른 것이다.
환자들 가운데 21명은 퇴원 후 자가격리됐고, 나머지 1명은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 63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21세기병원 의료진 확진자는 직원과 원장이며, 원장의 아내와 두 아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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