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5~8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19년 가상·혼합현실(AR·MR)테크 위크’를 연다. 제스트와 인솔엠엔티, 마이크로컴퓨팅 등 지역기업 세 곳과 모션테크놀로지, 세븐빌리언스튜디오, 히브론, 프론티스, 크레이지, 유니브이알, 엔씨이에스 등 총 10개사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