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현 교수, 美 '최다 피인용논문상'

윤보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사진)가 150년 역사의 권위지인 ‘미국산부인과학회지’가 선정한 ‘최다 피인용논문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인 산부인과 의사가 논문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피인용 횟수’ 기준으로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교수는 1920~2018년 학회지에 게재된 4만여 편의 연구논문 중 인용이 많았던 100편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발표한 최종 3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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