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20일 세종시청에서 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사랑 장학기금 조성 업무 협약을 맺었다. 맥키스컴퍼니는 세종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이제우린’ 판매량에 병당 5원을 적립해 앞으로 10년간 1억5000만원을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