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윤규식 사무총장 (사진=스포츠닥터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윤규식 사무총장 (사진=스포츠닥터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훈장을 수상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20여년 동안 지속적인 글로벌 의료봉사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22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봉사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27년 창립돼 전 세계 141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국가 간 협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세계자유민주주의연맹에서 수여하는 봉사훈장은 대만 본부에서 봉사 실적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앞장서고 총연맹 활동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매우 권위 있는 상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20년 넘게 봉사단체를 이끌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형병원들, 개원의협의회 등과 함께 705회의 국내외 의료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허준영 이사장은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한국자유총연맹 윤규식 사무총장으로부터 ‘봉사훈장’ 및 휘장을 전달받으며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3년에 UN DPI의 NGO로 정식 등록된 스포츠닥터스는 13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제의료봉사단체이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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