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경 '취약계층 경제교육 봉사단' 수료식
기획재정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취약계층 경제교육봉사단 수료식이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대학생, 경력단절 주부 등 250여명은 지난해 8월부터 경제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경제교실을 운영했다. 경제교육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