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 입력2006.04.01 23:32 수정2006.04.01 2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방학식을 마친 뒤 37일간의 여름방학을 맞은 서울 재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신나게 교문을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양재천서 뗏목 타고 생태체험 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이 뗏목에서 하천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 방류 체험을 하고 있다.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2 [부고] 좌경숙씨 별세 外 ▶좌경숙씨 별세, 이율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이좌호 에어서울 부기장 모친상, 김지혜씨 시모상=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0▶허춘례씨 별세, 안자영 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 국장 모친상=8일 수원요양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640-9797 3 [인사] 통일부 ◈통일부◎전보<과장급>▷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정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