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서울제36회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예인들이 직접 나선다. 기능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김호진 노동부 장관,박영식 명예친선대사(광운대 총장),앙드레 김,명예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시은,가수 현숙,컬트삼총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 D-80기념 애드벌룬 올리기" 행사를 갖는다. 홍보대사는 기능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