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60%가 두통환자임에도 진통제를 선호,원인질환 진단 및 치료 소홀하다.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 박민규 교수는 편두통 환자의 뇌혈류 속도를 조사한 결과 환자의 61%는 뇌혈류속도에 이상이 있어 뇌졸중 등의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