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사업관리협회(회장 이내흔)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 12층에서
장동립 쌍용건설사장 등 18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병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