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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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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찬바람 불자 다시 확진자 ↑…방역조치 재강화 나서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각종 코로나19 제한을 풀었던 서유럽 각국에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자 다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휘고 더용어 네덜란드 보건복지체육부 장관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새 정책을 시행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다시 방역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지난 9월 코로나19 관련 제한을 대부분 완화했지만 최근 확진자 급증세에 방역체계의 재...

  • '뇌사 판정' 다섯살 소율이…3명 생명 구하고 하늘로 떠났다

    '뇌사 판정' 다섯살 소율이…3명 생명 구하고 하늘로 떠났다

    키즈카페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뇌사 상태에 빠졌던 5세 여자아이가 장기 기증으로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전한 뒤 세상을 떠났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전소율(5)양이 지난달 28일 서울대병원에서 심장과 좌우 신장을 환아 3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전 양은 한 키즈카페에서 놀다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 결과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2년 동안 집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코를 통해 음식물을 투입하며...

  • '가톨릭 신자' 바이든, 90분간 교황 알현…이례적인 긴 시간

    '가톨릭 신자' 바이든, 90분간 교황 알현…이례적인 긴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이탈리아에서 알현했다. 29일(현지시각) 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칸 사도궁에서의 교황 예방을 가장 처음으로 수행했다. 미국 역사상 존 F. 케네디에 이어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인 바이든은 항상 묵주를 차고 매주 성당 미사에 참석할 정도로 독실하다. 바이든의 교황 예방은 비공개 접견 75분, 사진 촬영과 선물 교환 15분 등 총 90분간 진행됐다. 접견시간은 평...

  • 日 '오징어 게임' 또 흠집 "나오는 게임들 모두 일본이 원조"

    日 '오징어 게임' 또 흠집 "나오는 게임들 모두 일본이 원조"

    일본의 한 언론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게임들이 모두 일본에서 유래했다는 보도를 해 눈길을 끈다. 29일 일본 니혼게이자신문의 서울지국장 스즈키 쇼타로는 '오징어게임이 담고 있는 일본의 잔영'이라는 칼럼을 통해 '오징어 게임' 속 게임들의 '일본 원조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스즈키 지국장은 첫번째 예로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 실종됐던 한국계 미국인 로렌 조, 결국 사막서 유해로 발견

    실종됐던 한국계 미국인 로렌 조, 결국 사막서 유해로 발견

    남자 친구와 미국 서부 캠핑 여행 중 다툰 뒤 사라졌던 한국계 미국인 로렌 조 씨가 결국 유해로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검시소는 28일(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 조 씨의 실종 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유해가 조 씨라고 밝혔다. 샌버너디노 카운티 포안관은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독극물 분석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결과가 나오고 새로운 정보가 발견될 때까지 추가적인 발표는 없을 것”이라...

  • 로또 당첨 위해 악마와 계약?…두 여성 살해해 바친 19세 男 [글로벌+]

    로또 당첨 위해 악마와 계약?…두 여성 살해해 바친 19세 男 [글로벌+]

    복권 당첨을 조건으로 자신이 악마와 계약을 했다며 일면식도 없는 여성 두 명을 살해한 19세 남성에게 영국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가디언과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올드 베일리 중앙형사법원 재판부가 살해 혐의로 기소된 19세 다니얄 후세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생면부지의 두 여성을 겁박하고 살해했다.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결했다. ...

  • 초등학교 화장실에 몰카…교장 휴대전화서 영상물 발견

    초등학교 화장실에 몰카…교장 휴대전화서 영상물 발견

    경기 안양시 소재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불법 설치한 혐의를 받고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 중에 있다. 29일 안양동안경찰서는 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교장 A(5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교장은 최근 안양시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 내부에 2∼4㎝ 크기의 소형 카메라 한 대를 몰래 설치한 혐의를...

  • "우리집서 왜 얼쩡거려" 페인트공 로프 끊어버린 21층 주민 [글로벌+]

    "우리집서 왜 얼쩡거려" 페인트공 로프 끊어버린 21층 주민 [글로벌+]

    태국 방콕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거주하는 34세 현지 여성이 페인트공들이 자신의 집을 얼쩡거리며 작업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이 타고 있는 밧줄을 잘라 기소됐다. 27일(현지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방콕 북부 팍 크렛 경찰서 퐁작 프리차카룬퐁 서장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해당 여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퐁작 서장은 A씨의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 등은 A씨가 인부들이 창 밖에 나타나자 화가 치밀어...

  • 여성 화장실 간 사이에 물잔에 수면제 탄 남성, 항소심 형량 늘어

    여성 화장실 간 사이에 물잔에 수면제 탄 남성, 항소심 형량 늘어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수면제 성분의 가루를 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4부 양형권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32)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피해여성과 술을 마시던 중 여성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플루니트라제팜' 성분의 흰색 가루를 술잔...

  • 부산 유람선 승객 1명 사망·1명 실종 "구명조끼 미착용 가능성 커"

    부산 유람선 승객 1명 사망·1명 실종 "구명조끼 미착용 가능성 커"

    부산 앞바다를 운항하는 유람선에서 승객 2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추가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28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쯤 영도구 태종대 앞 해상에서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태종대 인근을 지나던 유람선 승객으로 63세 여성 A씨와 39세 여성 B씨다. 유람선은 379t짜리로 30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지만 당시 배에는 12명의 승객만 탑승ㅇ 중이었다...

  • "이런 광경은 처음" 영국 북동부 해안 일대 바다생물 떼죽음

    "이런 광경은 처음" 영국 북동부 해안 일대 바다생물 떼죽음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의 한 해안가 일대를 따라 떼죽음 당한 게, 가재의 사체가 쌓이는 모습이 발견돼 현지 환경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북동쪽 노스요크셔주(州) 해안가 마을 마스크 바이 더 시(Marske-by-the-Sea)의 주민 샤론 벨은 죽은 갑각류가 꾸준히 해변에 쌓이고있다고 증언했다. 벨은 "월요일(25일) 아침 해변에 갔을 때 이미 미역이 허리 높이까지 쌓여 있었다&qu...

  • 의협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확진자 2만명까지 치솟을 수도"

    의협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확진자 2만명까지 치솟을 수도"

    오는 11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되면 국내 하루 확진자 수가 2만명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지난 27일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준비와 대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코로나19 방역과 환자 치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염호기 의협 코로나19 ...

  • 수술 환자 마취시켜놓고 '쿨쿨'…황당한 美 의사

    수술 환자 마취시켜놓고 '쿨쿨'…황당한 美 의사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외과의사가 환자를 마취시켜놓은 후 자느라 수시간을 나타나지 않아 뒤늦게 징계를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 미국 보스턴 대학 병원에서 척추외과의사로 일하는 토니 탄노리(54)는 자신이 집도하는 수술실에 무단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조사 결과 그는 점심식사 후 자신의 차량에서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취된 상태로 주치의를 기다렸던 환자는 결국 다른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했...

  • 휴대전화에 망원경 부착해 인근 거주 여성 촬영 30대, 현행 체포

    휴대전화에 망원경 부착해 인근 거주 여성 촬영 30대, 현행 체포

    휴대전화에 망원경 렌즈를 대는 방식으로 공사 중인 건물 옥상에서 인근 주택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의 공사중인 13층 건물 옥상에 올라가 인근 주택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건물 옥상에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 만삭아내 살인혐의 남편 '보험금 달라' 소송 1심 승소

    만삭아내 살인혐의 남편 '보험금 달라' 소송 1심 승소

    교통사고를 가장해 만삭인 아내를 살인한 혐의를 받았으나 치사죄만 인정된 남편이 삼성생명보험을 상대로 보험금 지급 청구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부장판사 박석근)는 28일 남편 A씨와 그의 자녀가 삼성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삼성생명보험이 A씨에게 약 2억280만원을, 그의 자녀에게 6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했다. 또 삼성생명보험이 사고 당일인 201...

  • 조모 살해한 10대 형제…"사형 집행 않는 법 제도 이용"

    조모 살해한 10대 형제…"사형 집행 않는 법 제도 이용"

    70대 친할머니를 살해한 10대 형제의 첫 공판에서 이들의 범행 당시의 잔혹함이 드러났다. 28일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일)는 지난 8월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한 A군(18)과 범행을 방조한 동생 B군(16)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공소 요지를 통해 A군 형제의 범행을 설명했다. 형 A군은 할머니의 "왜 너희가 급식카드를 가지고 편의점에 가서 먹을 것도 사오지 않느냐&...

  • 日 아베 마스크, 처치 못해 골칫덩이…8300만장 창고서 '쿨쿨'

    日 아베 마스크, 처치 못해 골칫덩이…8300만장 창고서 '쿨쿨'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집권기에 주문 제작해 4월 무료로 배포했던 천 재질의 마스크가 최악의 세금낭비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일본 정부의 골칫덩이가 됐다. 2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의 회계검사원(한국의 감사원 격)이 해당 마스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본 정부가 사들인 아베마스크는 총 2억8천700만 장이며 이중 약 30%인 8천300만 장이 올 3월까지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 보관된 8천300만 장을 조달...

  • 美 국무부, 女도 男도 아닌 'X' 성별 표기 여권 첫 발행

    美 국무부, 女도 男도 아닌 'X' 성별 표기 여권 첫 발행

    미국에서 남성과 여성이 아닌 그 외의 제3의 성별인 'X'를 표기한 첫 여권이 발행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X(성별중립)' 성별표시가 된 첫 여권을 발급했으며 내년에는 이 선택권을 더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스턴 LGBTQ 인권 외교 특사는 "이번 조치는 이전 '남'과 '여' 보다 더 많은 인간의 성 특징이 있다는 현실...

  • 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해야 할 수도"

    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해야 할 수도"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방셀이 50세 이상 연령층은 매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방셀 CEO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50세 이상 사람들은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방효과가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2023년부터 이런 연간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

  • 베이징 동계올림픽 측 "방역 매뉴얼 어기면 실격처리"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최 측이 방역 매뉴얼을 어기는 선수에게 엄격한 패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장젠둥 베이징시 부시장 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석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매뉴얼을 지키지 않으면 경고, 일시 혹은 영구 실격, 일시 혹은 영구 자격 취소, 대회 퇴출 등 비교적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 의견과 국제행사 경험 등을 토대로 방역 매뉴얼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한 뒤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