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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회장, 16세 '스노보드 꿈나무' 치료비 7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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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온 선수 치료비 전액 지원 사실 뒤늦게 알려져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 연합뉴스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허리 부상을 당했던 스노보드 종목 유망주 최가온 선수(16)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대한스키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참가했던 최가온 선수는 경기 참가 후 허리 부상을 입었다.

    최가온 선수는 당시 스위스 현지에서 바로 치료받아야 했는데, 수술 및 치료비에 필요한 금액은 7000여 만원 이었다. 이는 어린 최가온 선수와 보호자가 부담하기엔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신동빈 회장은 지난주 보험 처리된 금액을 제외하고 최가온 선수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 전액인 7천만원을 지원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가온 선수는 최근 신동빈 회장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협회 회장사를 맡아온 바 있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75점을 받아 우승했으며 한국 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 우승이었다.

    현재 최가온 선수는 다음 시즌 복귀를 위한 재활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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