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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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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계약직 사원 엉덩이 때린 의사, 6년만에 무죄 원심 파기 환송

    女 계약직 사원 엉덩이 때린 의사, 6년만에 무죄 원심 파기 환송

    전직 계약직 직원이 직장에서 성희롱과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대학 어린이병원 후원회의 근무했던 전 계약직 A씨(35)가 후원회 이사이자 병원 외래 진료교수인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4월부...

  • 러시아 탄광 폭발사고로 52명 사망·42명 부상

    러시아 탄광 폭발사고로 52명 사망·42명 부상

    러시아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날 오전 8시50분께 시베리아 리스트뱌즈나야 탄광에서 화재가 발생, 이후 메탄가스 폭발사고까지 발생했다. 폭발로 탄광 내부에 유독가스가 퍼졌고, 구조대는 14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그러나 탄광 내부에 남아있을 38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구조당국은 대피하지 못한 40여명이 전원 숨졌다고 파악하고 ...

  • 한 화보에 담긴 前연인 김혜수·유해진 '타짜' 주역 모두 뭉쳤다

    한 화보에 담긴 前연인 김혜수·유해진 '타짜' 주역 모두 뭉쳤다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 등이 출연한 영화 '타짜'(2006)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26일 공개된 씨네21 화보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5년전 크게 흥행한 영화 '타짜' 개봉 이후 처음으로 뭉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특히, 화보 속 김혜수와 유해진의 재회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타짜' 개봉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

  • 자메이카 일가족, 제주 등지에서 리조트 머물며 무전취식

    자메이카 일가족, 제주 등지에서 리조트 머물며 무전취식

    자메이카 국적의 일가족이 9개월 간 돈 없이 제주도내 숙박 업소 8곳에서 무전취식 후 도망치길 반복하다가 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불법 체류자였던 자메이카 국적의 30대 부부와 4세 딸 등 일가족 3명이 지난해 12월부터 9개월 간 제주 내 숙박업소 8곳에서 2600여만 원을 내지 않고 도망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메이카에서도 사기 혐의로 수배돼 해외 도피 중인 상태엿다. 이들은 숙박업소에 입실부터 한 뒤 결제...

  • 마트 주인 비보에 '돈쭐' 낸 맘카페 회원들…결국 진열대 '텅텅'

    마트 주인 비보에 '돈쭐' 낸 맘카페 회원들…결국 진열대 '텅텅'

    경기도 용인의 한 중소형 마트를 운영하던 부부가 아내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가게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의 맘카페 회원들이 폐업하기 전 마트에 남은 물건을 구매해 마트 주인들을 돕자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지역의 한 맘카페에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동네 마트를 운영하던 부부의 아내가 몇 달 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아 마트를 이달 말...

  • 느닷없이 폐지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뭉클한 반전 [영상]

    느닷없이 폐지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뭉클한 반전 [영상]

    폐지를 줍는 노인을 돕는 아이들의 영상이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6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는 “부산경찰서 교통 직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는 글과 함께 33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남녀 중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좁은 인도를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학생들은 폐지가 쌓인 수레와 할머니를 둘러싼 상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부산 망미중 남녀학생들이다. 경찰에...

  • 지하철서 7만원 주고 산 그림이 수백억?…20대女 로또 맞나

    지하철서 7만원 주고 산 그림이 수백억?…20대女 로또 맞나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로 유명한 뱅크시(Banksy)의 작품이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60달러(약 7만 1400원)에 팔렸다는 보도가 나와 작품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25일(현지시각) 보도에서 뉴욕시에 사는 26세 여성 콜린 알렉산더가 수천만달러에 팔리는 뱅크시 작품을 개당 60달러에 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는 이들 작품에 대한 진품 여부를 이미 전문가에 의뢰한 상태다. 뱅크시는 '얼굴 없는 화가...

  • 일본서 여성 마스크만 훔치는 범죄 발생 '이상 성욕 가능성'

    일본서 여성 마스크만 훔치는 범죄 발생 '이상 성욕 가능성'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일본에서 여성의 마스크만 훔쳐 달아나는 신종 범죄가 발생해 눈길을 끈다. 26일 아사히TV 등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 규슈 일대에 여성이 착용한 마스크만 훔쳐 달아나는 도둑이 출몰하고 있다. 범인은 후쿠오카 최대 번화가인 텐진의 지하상가에 나타났다. 그의 범행 행각은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담겼지만 아직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고 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키 170cm에 20대 ...

  • "중국 미안" 모건 CEO '공산당' 관련 망언 재빠른 사과

    "중국 미안" 모건 CEO '공산당' 관련 망언 재빠른 사과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를 이끄는 제이미 다이먼 CEO가 중국에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전날 미 명문대인 보스턴 칼리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공산당이 창당한 1921년부터 JP모건은 중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며 “우리가 (중국 공산당보다) 더 오래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에서...

  • "더 만지고 싶어" 수술실 마취 환자 성추행 의사, 징역 3년 구형

    "더 만지고 싶어" 수술실 마취 환자 성추행 의사, 징역 3년 구형

    수술실에서 마취 상태에 있던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수련의에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전경세 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인턴의사 A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신상공개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 제한 7년을 함께 명령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 중이던 2019년 ...

  • 스웨덴 사상 최초 여성총리, 취임 수시간만에 사퇴의사 밝혀

    스웨덴 사상 최초 여성총리, 취임 수시간만에 사퇴의사 밝혀

    스웨덴의 첫 여성총리로 취임했던 막달레나 안데르손이 24일(현지시간) 의회가 총리 취임을 승인하는 투표를 한 지 단 12시간 만에 사임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BBC에 따르면 이날 안데르손 총리는 의회의 승인 뒤 총리에 올랐으나, 사회민주당 주도의 연정 파트너인 녹생당이 탈퇴를 선언한 데 이어 의회에서 예산안까지 부결되자 국왕을 접견하지않은 상태에서 사임했다. 스웨덴 정부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해당 사실을 밝혔다. 안데르손 총리는 ...

  • 英 콜린스 사전 "2021년 올해의 단어는 'NFT'"

    英 콜린스 사전 "2021년 올해의 단어는 'NFT'"

    영국의 대표적 사전 중 하나인 콜린스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를 선정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콜린스는 10개의 최종 후보 중 NFT를 올해의 단어로 손꼽았다 NFT는 대체불가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을 의미한다. NFT의 장점은 영상·그림&mid...

  • 에이즈 환자發 코로나 '누 변이' 등장…"백신에 내성 있어" 경고

    에이즈 환자發 코로나 '누 변이' 등장…"백신에 내성 있어" 경고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Nu·B.1.1.529) 변종 바이러스가 델타 변이보다 강력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츠나와에서 처음 발견된 ‘누’ 변이 감염자는 총 10명으로 알려졌다. ‘누’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에 달하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

  • '中 테니스 스타 성폭행' 전 부총리도 7월1일 이후 행방 묘연

    '中 테니스 스타 성폭행' 전 부총리도 7월1일 이후 행방 묘연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장가오리 전 중국 부총리의 행방도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은 25일(현지시각) "장가오리 전 부총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해 7월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가 마지막"이라고 보도했다. 테니스 여자복식 세계 1위까지 올랐던 펑솨이는 지난 2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장가오리 전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해당 글이 2...

  • 화이자, 기밀 문서 훔쳐 이직하려한 중국계 직원 고소

    화이자, 기밀 문서 훔쳐 이직하려한 중국계 직원 고소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료 등 회사 기밀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한 중국계 여성 직원을 고소했다.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에서 기밀을 훔쳐 이직을 준비 중인 중국계 여성 직원을 사측이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자사 직원 춘 시아오 리가 사내 기밀 유지 계약을 위반하고 회사 노트북에서 1만2000여개 이상 파...

  • '아마겟돈' 현실화…NASA, 소행성·지구 충돌 방지 우주선 발사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인류 최초의 실험이 진행됐다. 23일(현지 시각)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우주항공국(나사)는 이날 오후 10시2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3시21분)에 미국 캘리포니아 우주군 기지에서 목표 소행성에 충돌시키기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팰컨 9'를 발사했다. '이중 소행성 방향 전환 실험(DART)'이라는 이름의 이번 실험은 소형 우주선을 의도적으로...

  • 중국, 숨겨진 1000만명 무더기 발견…"산아제한 정책 때문"

    중국, 숨겨진 1000만명 무더기 발견…"산아제한 정책 때문"

    중국에서 2000년대생 1160만 명의 인구가 새롭게 발견돼 눈길을 끈다. 이는 엄격한 '한 자녀 정책' 때문에 출생신고를 미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통계당국은 한 자녀 정책이 한창이던 2000년대 태어난 10만여명을 새롭게 발견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최근 발간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0∼2010년 태어난 사람은 1억7천250만 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10년 ...

  •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과외 수업을 받던 어린 학생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해 감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 12-2부 (진현민 진형진 최봉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9)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과외 선생이라는 지위와 신뢰를 이용해 13세 미만인 피해자 B 양을 성폭행하고 상해까지 입...

  •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부실 대응을 한 경찰관 2명이 직위해제된 가운데 조만간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 A경위와 B순경이 직위해제했다. 두 경찰관은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차례로 현장을 이탈한 뒤 뒤늦게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인천경찰청은 조만간 변호사 등 민간 위원 과반수가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징...

  •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에콰도르에서 가정집에 침입한 강도가 9개월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익사시키기 까지 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도 두 명이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한 가정집에 '반려견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가장해 침입했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강도들은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숨지게 하고 아이 엄마를 묶어둔 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엄마인 안젤리카 무리요는 생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