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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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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로 질퍽질퍽 버무린 양념…中 공장 비위생 또 논란 [영상]

    맨발로 질퍽질퍽 버무린 양념…中 공장 비위생 또 논란 [영상]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중국 알몸 배추 영상이 큰 충격을 자아낸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중국의 한 양념 공장에서 찍힌 비위생적인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싸루언 등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는 한 여성이 맨발로 양념을 밟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장화도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고춧가루로 버무려진 양념을 마구마구 밟고 있다. 이는 중국의 한 양념 제조 공장에서...

  • 아마존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 노동조합 결성 추진

    아마존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 노동조합 결성 추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할 전망이다. 아마존은 무노조 경영을 이어오고 있어 앨라배마주의 창고 노동자들이 지난 4월 노조 설립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던 바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 스태튼 아일랜트에 있는 물류창고 직원들로 구성된 '아마존노동조합(가칭)'은 노조 결성 여부를 추진하겠다며 오는 25일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청원을 제출한다고 보도했...

  • 베네수엘라, 밥값도 월급도 금조각으로…법정화폐 신뢰도 '바닥'

    베네수엘라, 밥값도 월급도 금조각으로…법정화폐 신뢰도 '바닥'

    무너진 법정통화 신뢰도와 살인적 인플레이션 때문에 법정통화가 아닌 금덩어리가 베네수엘라에서는 실제 통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 시각) ‘밥값과 이발비를 내기 위해 금 조각을 떼어내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 세계 다른 곳에서는 1세기 전부터 금을 교환수단으로 쓰지 않고 있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요즘 다시 (금을 이용한 거래가) 부상하고 있다”고...

  • 어미코끼리, 새끼 접근하는 악어에 '분노의 응징' [영상]

    어미코끼리, 새끼 접근하는 악어에 '분노의 응징' [영상]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에서 어미코끼리가 새끼코끼리에 접근한 악어를 분노로 응징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짐바브웨의 잠베지 국립공원에서 어미코끼리가 물속에 있는 악어를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촬영한 덴마크 출신 한스 헨릭 해아는 현지 사파리 투어에 참가했다가 이 같은 장면을 봤다고 밝혔다. 촬영된 영상을 보면, 성난 어미코끼리는 악어를 발로 제압한 뒤 긴 코로 꼬리를 ...

  • 英 유력지 "韓, 외국어 줄인다더니 '위드 코로나' 등 콩글리시 아이러니"

    英 유력지 "韓, 외국어 줄인다더니 '위드 코로나' 등 콩글리시 아이러니"

    영국 유력 일간지가 한국의 언어문화 실태를 소개하며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위드 코로나' 등을 손꼽으며 '콩글리시'라고 보도했다. 더타임스의 20일(현지시간) '콩글리시는 당신의 베프(베스트프렌드)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 보도에 따르면 한글날이었던 지난 9일 김부겸 총리가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줄이는 등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하지...

  • "바이킹족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북미 도착" 나무조각서 흔적 발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바하마 제도에 당도한 것이 1492년보다 무려 470년 이상 먼저 바이킹족이 북미에 도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0년 전에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유럽인이 있었으니 이는 바이킹족이었다.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랑스 오 메도우에서 발견된 나뭇조각들에서 1000년 전 바이킹이 남긴 흔적을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를 20일(현지...

  • "아파트 윗집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우리집 변기에?"

    "아파트 윗집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우리집 변기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윗집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변기를 통해 집으로 내려올 수 있느냐"는 질문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장실 담배꽁초 때문에 고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변기 안에 있는 담배꽁초를 보고 너무나 놀랐다"고 포문을 열었다. A씨는 "우리 집은 저와 와...

  • 中 40대 싱글맘 "12살 딸 백신맞고 숨졌다" 주장하다 체포

    中 40대 싱글맘 "12살 딸 백신맞고 숨졌다" 주장하다 체포

    중국에서 12세 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고 호소해 온 40대 여성이 ‘공공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동했다’는 혐의로 현지 공안당국에 구금됐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딸의 사망 관계를 밝혀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싱글맘 장옌훙(44)씨가 허난성 푸양시 공안에 체포된 뒤 현지 구치소에 수감된 사실을 보도했다. 장씨의 딸 리보이(12)는 지난 8월...

  • 브라질 대통령, 살인 혐의 기소 위기 "코로나19 대응 실패"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에서의 부실 대응 등으로 살인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19일(현지시각)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국정조사위원회가 작성한 1200쪽짜리 국정조사보고서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해 살인을 포함, 최소 11개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 보고서는 6개월간 50회 이상의 청문회를 거쳐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보건·방역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

  • '두번째 결혼' 패리스 힐튼, 브라이덜 샤워도 '초호화'

    '두번째 결혼' 패리스 힐튼, 브라이덜 샤워도 '초호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최근 화려한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마쳤다. 18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겸 벤처 투자가인 약혼자 카터 룸과의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힐튼 재벌의 상속녀 힐튼은 지난 주말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마쳤다. 파티에는 패리스의 여동생인 니키 힐튼을 비롯해 그의 가족, 가까운 친구들이 참석했다. 또한 그의 어머니 캐시 힐튼은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의...

  • "코로나 완치자도 17개월 지나면 재감염 위험 커져"

    "코로나 완치자도 17개월 지나면 재감염 위험 커져"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한 사람들 중 절반은 1~2년 안에 재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겼어도 효력이 지속되지 않으니 백신 접종 등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는 19일(현지 시각)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계열의 다른 바이러스 비교 분석한 결과 코로나 완치자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는다면 수 개월 내 재감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美 트랜스젠더 4스타 장군 탄생 '역사상 최초'

    레이첼 레빈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 보건차관보가 4성 제독으로 취임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4성 장교가 됐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공영방송 NPR은 미국 보건복지부가 공중보건서비스단의 최고위 관리인인 레이첼 레빈을 4성 제독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군 역사상 최초의 트렌스젠더 4성 제독이 됐으며 공중보건서비스단 내 첫 여성 4성 제독이란 기독도 함께 세웠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레빈이 4성 제독으...

  • 日 아소산 분화, 연기 3.5km까지 치솟아 "등산객 확인 중"

    일본 남부지역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이 분화해 당국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20일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아소산 나카다케 제1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인적 피해는 없지만, 등산객이 몇명 있어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화로 분연(화산이 뿜어내는 연기)이 3.5km나 치솟았으며 화쇄류(화산 쇄설물이 지...

  • 나카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추진 30년만에 건립

    나카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추진 30년만에 건립

    일본 나가사키에 '한국인 원자폭탄 희생자 위령비'가 세워진다. 20일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위원회와 주 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내달 6일 나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위령비 제막식이 개최된다.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시에는 원자폭탄이 투하돼 약 7만4천명이 사망했다. 이 중 수천명~1만명은 조선인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제에 의해 공업 지역인 나가사키로 강제 동원됐던 조선인 노동자...

  • 일론 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로 거듭날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재산이 1조달러가 넘는 '조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너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스페이스X의 중력탈출속도…누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머스크가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은 절반가량이다. 아직 비상장사인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이달 초...

  • 아이 안고 통화하다 맨홀 추락…인도 뒤늦은 사고 처리 '지탄'

    아이 안고 통화하다 맨홀 추락…인도 뒤늦은 사고 처리 '지탄'

    인도에서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안고 길을 걷던 여성이 맨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아기와 함께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영국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인도 하리야나주(州) 파리다밥 마을의 한 도로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경 9개월 남아와 그의 모친이 맨홀로 추락했다. 당시 사고 현장이 찍힌 CCTV에 따르면, 여성은 왼손으로 아기를 안고 오른손으로 스마트폰 통화에 열중한 채 길을...

  • 우간다 아이들도 '무궁화 꽃이…' 아프리카도 '오징어 게임' 열풍 [영상]

    우간다 아이들도 '무궁화 꽃이…' 아프리카도 '오징어 게임' 열풍 [영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아프리카에서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마사카 키즈 아프리카나(Masaka Kids Afrikana)’에는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댄스 영상이 게재됐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주축이 되어 창작 댄스 영상을 올리는 이 채널에 올라온 ‘오징어 게임’ 영상은 드라마 속 첫 생존게임...

  • 잘못 온 음식 환불했더니…"X발 닭 파니까 우습냐?" 막말 폭탄

    잘못 온 음식 환불했더니…"X발 닭 파니까 우습냐?" 막말 폭탄

    찜닭 프랜차이즈 업체의 점주가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욕설을 내뱉는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찜닭을 주문 후 환불을 요청했다가 점주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사연이 게재됐다. A씨가 게재한 ‘제게 진상이라며 이 X아, X발 폭언한 OO지점을 공론화한다’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경, 한 찜닭 업체 B지점에서 로제찜닭, 납작만두, 김말이...

  • "우리옷 입고 일해요" 종로구, 한복근무복 도입

    "우리옷 입고 일해요" 종로구, 한복근무복 도입

    종로구에서는 앞으로 한복근무복을 입은 직원을 만날 수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사동 홍보관’과 ‘좋은공연 안내센터’에 한복근무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복근무복 도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종로구가 최초이며, 공공기관 중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

  • "가족 반대 무릅쓰고 연애결혼 해서…" 황당한 살인 동기

    파키스탄에서 또 한 차례 '명예살인'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DAWN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무자파가르에서 최근 방화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2명, 3세·10세·12세 남자 어린이 3명과 생후 2개월 된 유아 등 7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구조대장인 후세인 미안 씨는 일가족의 시신을 부검 등의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