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장지민 객원기자

전체 기간
  • 베이징 동계올림픽 측 "방역 매뉴얼 어기면 실격처리"

    베이징 동계올림픽 측 "방역 매뉴얼 어기면 실격처리"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최 측이 방역 매뉴얼을 어기는 선수에게 엄격한 패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장젠둥 베이징시 부시장 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석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매뉴얼을 지키지 않으면 경고, 일시 혹은 영구 실격, 일시 혹은 영구 자격 취소, 대회 퇴출 등 비교적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전문가 의견과 국제행사 경험 등을 토대로 방역 매뉴얼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한 뒤 "올림픽 관련 모든 사람이 이 규정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조직위는 방역 매뉴얼을 공개했다. 해당 매뉴얼에 따르면 불필요한 절차와 인원을 최대한 줄이고,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에게 적용할 '폐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폐쇄 관리 시스템은 전용 교통편과 숙소 및 부대시설, 경기장 및 훈련장 등 공간을 연결해 운영하되, 사회하는 격리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85개국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2월 4일부터 16일 동안 베이징, 옌칭, 장자커우 등 3개 지역에서 열린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확대…본인부담금의 80%까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확대…본인부담금의 80%까지

    1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최대 80%까지 의료비 지원 비율이 확대되고 연간 지원한도도 1인당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재난적 의료비 지원은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발생한 의료비로 인해 가계가 파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재난적 의료비는 의료비 부담이 연소득의 15%를 초과하는 경우로 규정된다. 현재 재난적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정부는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를 지원해 왔는데, 개정안에서는 이 비율을 소득 수준별로 50∼80%로 차등 적용하도록 조정했다.구체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최대 80%,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는 70%, 기준 중위소득 50∼100%는 60%로 지원 비율을 확대했다. 기준 중위소득 100∼200%에는 현행대로 50%를 적용받는다. 정부는 개정안 공포시 재난적 의료비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인 사람에 대해서도 새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한도도 2000만원에서 다음달 1일부터 3000만으로 상향 조정된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독도는 우리땅' 외쳐 일본 구독자 잃은 쯔양…하루 만에 '반전'

    '독도는 우리땅' 외쳐 일본 구독자 잃은 쯔양…하루 만에 '반전'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24)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소신 발언을 한 영상을 게재해 일부 일본 네티즌이 구독 취소 테러에 나섰다. 그러나 쯔양의 구독자수는 27일 현재 전날보다 4만명 증가한 471만명을 기록 중이다.쯔양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웹툰 작가 기안84와 함께한 '독도 새우 84마리 먹방’ 영상을 올렸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멘트를 제목에 넣어 강조하기도 했다.영상은 울릉도에서 한달 살이 중인 쯔양이 기안84와 깜짝 만남을 갖고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등 다양한 종류의 새우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먹방을 진행했고, 기안84는 쯔양의 먹성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쯔양에게 "생일이 4월이라 하셔서 봄꽃처럼 피어나시라고 개나리를 같이 그려봤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독도는 우리 땅’ 노래와 함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자막으로도 삽입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일본 네티즌은 구독 취소와 함께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각종 불쾌감을 드러내고 악플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격에 나선 국내 네티즌 덕인지, 오히려 총 구독자는 늘어났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최근 울릉도 한달 살이를 시작해 울릉도의 맛집 투어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매운 10미터 가래떡 떡볶이, 돌판에 구워 먹는 김치삼겹살, 칡소 30인분 먹방 등을 펼쳐 화제몰이 중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국민 세명 중 한명 수돗물 음용…'아리수' 도입 후 17년 만 첫 인식 조사

    국민 세명 중 한명 수돗물 음용…'아리수' 도입 후 17년 만 첫 인식 조사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마시고 있고 수돗물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80%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신설된 '수도법'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4~6월에 전국 161개 지자체 7만2,4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시는 수돗물 '아리수'가 전격 등장한 지 17년 만에...

  • "대학 시절 김선호는 그런 사람 아니었다"…동기의 증언

    "대학 시절 김선호는 그런 사람 아니었다"…동기의 증언

    배우 김선호의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대학 동기가 등장해 최근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 김선호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김선호 대학동기라고 주장한 A씨는 27일 한 커뮤니티 게시픈을 통해 "'김선호 대학 동문의 주장' 기사를 보고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전한다"며 커뮤니티에 처음 쓰는 글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자신에 대해 김선호와 대학교 2, 3학년을 함께 다니며 수업도 일부 같이 듣고 연극 제작도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 "33세 헬스트레이너 남동생, 모더나 접종 3일 만에 사망" 호소

    "33세 헬스트레이너 남동생, 모더나 접종 3일 만에 사망"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의 백신을 2차 접종한 뒤 건장한 남동생이 사흘 만에 숨졌다는 청와대 청원이 게재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6일 '33살 건장한 제 동생이 모더나 2차 3일 만에 사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신의 남동생에 대해 "키 178cm, 몸무게 85kg 건장한 청년이다. 이제 갓 10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아이 아빠이고 직업은 헬스트레이너&quo...

  • 日 공무원, 하염없이 연필만 깎는 이유

    日 공무원, 하염없이 연필만 깎는 이유

    일본 중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한 시청 공무원들이 투표에 쓰일 연필을 깎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TV아사히 계열의 뉴스 통신사 ANN은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 공무원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은 자필 투표에 사용할 연필을 연필깎이를 이용해 하염없이 깎고 있었다.군마현 오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으로 유권자가 투표장에서 사용하는 연필을 가져가도록 결정했다. 시는 유권자 수에 맞춰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연필 11만 3000개를 주문했고 직원들이 근무 중 시간을 내어 연필을 하나씩 깎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런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인력과 예산 낭비라는 논란이 일었다. 오타시가 구입한 항바이러스 연필 11만 3000개를 구입하려면 660만 엔(약 6800만 원)이 들기 때문이다.반복된 작업으로 지친 한 공무원은 "일주일 넘게 연필만 깎고 있는데, 얼만큼 깎았는지 짐작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을 직접 쓰는 '자필 기술식' 방식을 7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일본 공직선거법 46조는 "선거인은 투표용지에 후보자 1명의 이름을 자필로 써서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표 방식이 세습 정치인이나 여권의 기성 정치인들에게 유리하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 획만 틀려도 무효표가 되기에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익숙한 이름을 쓰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후보들은 이름을 쉽게 개명까지 할 정도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男 '사회적 고립감'·女 '외로움' "상대적으로 더 취약해"

    男 '사회적 고립감'·女 '외로움' "상대적으로 더 취약해"

    남성은 사회적 고립감, 여성은 외로움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6일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구팀은 국내 거주 15세 이상 75세 미만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한 결과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제 학술지(Psychiatry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집단이 대표성을 띄도록 전국 시, 군, 구 지역을 나눠 연구 대상자를 모집해 성별과 나이, 결혼,...

  • 의붓조부에 성폭행 당해 임신한 볼리비아 11세 소녀 "낙태마저 못 해"

    의붓조부에 성폭행 당해 임신한 볼리비아 11세 소녀 "낙태마저 못 해"

    의붓조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임신한 볼리비아의 11세 소녀가 낙태마저 할 수 없는 진퇴양냔의 상황에 빠졌다. 볼리비아 EFE 등 외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사는 11세 소녀는 5개월 전 61세의 의붓할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 이후 피해 소녀는 친척 중 한 명에게 태동을 털어놨고, 이를 의아하게 여긴 친척 여성이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은 낙태 수술을 계획했고 임신중절 약까지 한 차례...

  • 日 마코 공주 결혼, 15억 원 거절한 '전례 없는 방식'

    日 마코 공주 결혼, 15억 원 거절한 '전례 없는 방식'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가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왕족으로서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결혼했다.26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 직원이 마코 공주와 일본 국제기독교대학(ICU) 동기인 고무로 게이의 혼인 신고서를 이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했고 신고서가 처리됐다.마코 공주는 남편의 성을 받아 성명을 '고무로 마코'로 이름을 바꿨다. 마코가 게이와 결혼하는 것에 대한 일본 국민의 반대 여론이 팽배했기에 식은 커녕 공식 축하 행사도 없이 이렇게 서류 절차로 혼인이 완료됐다.일반인과 결혼해 왕실을 이탈하는 공주에게는 정착금으로 쓰도록 15억원 가량의 일시금이 전달되지만 마코 공주가 여론을 의식해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기에 전례 없이 처음으로 지급되지 않았다.이날 왕실을 떠난 마코는 지난달 하순 귀국한 게이와 시부야의 한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미국으로 건너갈 준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 시험을 치른 게이의 시험 결과는 다음달 쯤 발표되며 게이는 뉴욕의 한 법률사무소에 취업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코와 게이는 이날 오후 도쿄의 한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NHK의 보도에 따르면 마코는 이 자리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저와 게이를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게이는 저에게 둘도 없는 존재"라며 "우리에게 결혼은 우리의 마음을 소중히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머스크, 하루 만에 '42조 돈벼락'…역사상 유례 없는 금액

    머스크, 하루 만에 '42조 돈벼락'…역사상 유례 없는 금액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5일(현지시간) 1천 달러를 넘은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재산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 순자산은 테슬라 주가 급등에 힘입어 362억 달러(42조2천200억 원) 늘어난 2천890억 달러(337조 원)이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각) "362억 달러 재산 증가는 억만장자 지수 역사상 가...

  • "신검 1급 받고 입대했는데…화이자 맞고 두 달째 못 걸어"

    "신검 1급 받고 입대했는데…화이자 맞고 두 달째 못 걸어"

    군 입대 신체검사에서 1급을 받을 정도로 건강했던 장병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원인 모를 통증으로 두달째 걷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재됐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4월 입대해 현재 일병이라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지난 7월 화이자 2차백신 접종 뒤 2~3일 후 양쪽 정강이 다리저림으로 시작해서 2달이 지난 지금 현재는 무릎통증에 가슴통증까지 생겨 걷...

  • 모더나 "6~11세 백신 임상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 나타나"

    모더나 "6~11세 백신 임상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 나타나"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6~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자사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키드코브(KidCOVE)’라고 불리는 임상시험의 중간 데이터를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 보건 규제기관에 6~11세 어린이의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6~11세 어린이 4753명을...

  • 혼자 돌아온 약혼남도 숨졌다…美 실종 사망사건 미궁 속으로

    혼자 돌아온 약혼남도 숨졌다…美 실종 사망사건 미궁 속으로

    한 20대 백인 여성이 약혼자와 커플 여행 중 실종돼 숨진 사건에서, 관심 인물로 지목된 약혼남이 잠적 한 달여 만에 시신으로 발견돼 사건이 미궁 속으로 바지게 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1일(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앞서 실종 후 사망한 가브리엘레 페티토(22)의 약혼남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을 살핀 수사관들은 론드리의 개인 물품 등을 발견했으며, 치과 기록 등을 통해 신...

  • 델타 후속 변이 'AY.4.2' 영국 이어 미국·이스라엘에도 등장해

    델타 후속 변이 'AY.4.2' 영국 이어 미국·이스라엘에도 등장해

    영국에서 세력을 확대 중인 코로나19 델타 후속 변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도 발견돼 현지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의 새로운 하위 계통인 ‘AY.4.2’가 미국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변이는 앞선 버전인 종전 델타보다 전염성이 10~15%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두드러지게 퍼진 영국에서는 최근 감염 사례의 10%에 육박하...

  •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페미니스트 단체에 피소당한 이유는?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페미니스트 단체에 피소당한 이유는?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엄격한 지원 자격 요건 때문에 한 여성단체에 피소당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여성단체 ‘오지 르 페미니즘’(Osezlefeminisme)은 2022년 대회 탈락자 3명과 함께 대회 모회사인 엔데몰 프로덕션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으며, 편견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미스 프랑스 대...

  • '음란 마귀 빼야 한다' 母子 근친상간까지…악마 목사 징역 25년 선고

    '음란 마귀 빼야 한다' 母子 근친상간까지…악마 목사 징역 25년 선고

    어린 신도들을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어린 아들과 어머니를 근친상간까지 하게 한 50대 목사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는 22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모(53)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및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

  • "2154명과 잠자리"…80대 스페인 전 국왕, 성욕 억제제 투여?

    "2154명과 잠자리"…80대 스페인 전 국왕, 성욕 억제제 투여?

    한때는 민주화의 영웅이었지만 부패 혐의와 사생활 논란으로 고국을 떠난 후안 카를로스 1세(83) 전 국왕이 고국을 떠나기 전 성욕 억제제를 투입했다는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끈다. 21일(현지시각) 영국의 더미러 등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비야레호(70) 전 경찰청장은 최근 열린 청문회에서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는 후안 카를로스 1세 전 국왕이 스페인 비밀요원으로부터 테스토스테론 차단제를 주사받았다"...

  • [날씨]서리 내리는 '상강' 주말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

    [날씨]서리 내리는 '상강' 주말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인 토요일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가을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서 11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 "큰 교통사고 당한 상처"…10년 병수발 아내의 반전

    "큰 교통사고 당한 상처"…10년 병수발 아내의 반전

    10년 넘게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극진히 부양해 온 70대 아내가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22일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박현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72세 여성 A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0월 5일, A 씨는 울산 북구에 위치한 자택 안방에서 남편 B(69)씨와 말다툼을 하다 뺨과 눈 부위를 손으로 때리고 넘어뜨린 뒤 가슴과 복부를 발로 차고 밟아 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