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구리토평지구에서 지을 아파트 6백93가구를 11월 1일부터
분양한다.

평형별 가구수는 18평형 89가구와 24평형 6백4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3백80만~3백90만원으로 지난 3월 민간업체가 동시분양할때의
분양가보다 평당 20만~30만원가량 싸다.

주공은 용적률 2백20%에 녹지율 30%를 적용,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가구당 1천5백만원까지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이 지원된다.

구리토평지구는 서울도심에서 15km쯤 떨어져 있으며 지구 근처로 구리~
판교간 고속도로 및 43번 6번국도가 나있다.

주공은 다음달 1일 청약저축 1,2순위자, 2일엔 일반3순위자를 대상으로
서울 중계동 주택전시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입주예정시기는 2002년6월이다.

*(02)3416-3561~3

< 김호영 기자 hy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