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컨설팅사인 (주)서련이 경기고 광주군 오포면 신현리에서
전원주택단지 "양지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1천9백20여평의 부지에 조성되는 양지마을에는 모두 8가구의 전원주택이
들어선다.

가구당 택지규모는 1백90~2백13평이며 분양가는 평당 1백20만원선이다.

현재 토목공사가 90% 완료된 상태이다.

문의 (0342) 718-7988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