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공까지 개운한 여드름 기능성 클렌저!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더위로 과잉 피지와 피부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여드름 기능성 클렌저 ‘멜로무드 솔잎 약산성 클렌징 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점차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피부 온도가 1도씩만 상승해도 피지 분비량은 10%씩 증가하게 되는데, 과잉 분비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이나 피지선에 쌓이면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말끔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토팜의 멜로무드 라인은 왕성한 피지 분비, 학업 스트레스, 메이크업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와 기술력을 담았으며, 신제품 ‘멜로무드 솔잎 약산성 클렌징 폼’은 여드름의 원인인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깔끔하게 딥클렌징 해주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징 폼이다.

BHA(살리실산) 성분이 과다 분비된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자극없이 부드러운 거품으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독자 개발한 세버마이드™ 성분이 과잉 분비된 피부 속 피지를 케어하고 피지 분비 감소에 도움을 줘 과잉 분비된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케어하는데 효과적이다. 탄닌, 비타민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한 솔잎추출물 100,000ppm을 함유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며, 8중 히알루론산의 풍부한 수분감으로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피부와 유사한 pH5.16의 약산성 포뮬라로 pH 밸런스 유지 테스트[1]를 완료해 비누 사용 대비 세안 후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테스트[2]까지 완료하여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까지 말끔하게 세정 가능하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특히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닌 10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편, 아토팜의 신제품 ‘멜로무드 솔잎 약산성 클렌징 폼’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스타일쉐어 및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