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야영장 매진, 자동차 극장 관심, 주말 영화·체험·공연 예매·문의 늘어
'안전하고 재밌는' 축제 위해 만반의 준비…"쉼과 힐링의 시간 될 것"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 개막작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에서 하나뿐인 국제 산악영화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일 오후 개막한다.

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 개막작 'K2 : 미션 임파서블'은 일찍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야외 상영장인 별빛야영장 역시 자리가 찼다.

영화제 관계자는 "미처 예매하지 못한 분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져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자동차 극장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주말인 금, 토, 일요일에 상영되는 영화를 중심으로 예매와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영화제 측 설명이다.

아울러 영화인과 산악인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영화를 중심으로 예매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영화제 측은 울산시민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문가와 참가자가 1대 1로 안전하게 운영되는 클라이밍 체험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제 기간 선보이는 '봄날을 노래하다' 공연도 예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영화를 상영하는 각 상영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철저한 방역을 대비하고 있다.

이들 상영관은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치고, 방역을 포함한 안전 사항을 재차 확인하고 있다.

영화제는 지난달 30일 안전 관련 기관과 전문가 입회 아래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관객 안전에 방해가 예상되는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

방역을 포함한 전 부분을 여러 차례 확인해 올해 영화제가 '안전하고 재밌는'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흘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를 중심으로 언양읍과 범서읍 등지에서 진행된다.

영화와 티켓 구매 정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um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 영화제에 즐기는 영화는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K2:미션 임파서블' 일찌감치 매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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