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라·평택나 시의원 재·보궐선거도 3명씩 후보 등록

다음 달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경기 성남제7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경기도의원 '성남7' 보궐선거 3파전
27일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성남제7선거구 보궐선거에 장정현(53·남·민·정당인), 이제영(60·남·통·정당인), 예윤해(32·남·정·거리모금가)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분당구탁구협회 회장인 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통합당 이 후보는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과 성남시의원을 지냈다.

예 후보는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사무국장으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을 홍보하고 기금을 모금하는 그린피스 펀드레이저로 일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나영(무소속) 전 도의원이 성남 분당을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해 치러지게 됐다.

시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성남시라선거구는 강현숙(53·여·민·정당인), 박용승(57·남·통·예술인), 유정민(45·여·민중·특수교육지도사) 등 3명이 출사표를 냈다
평택시나선거구는 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데 권현미(42·여·민·NGO활동가), 최두성(52·남·통·정당인), 김성기(51·남·민중·건설노동자) 등 3명이 역시 후보로 등록했다.

이들 2개 선거구는 전 시의원들이 형사고소사건으로 사직하거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하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