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 1만명이 참여하는 시민 소통 플랫폼인 '청주시선'을 새해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청주시, 시민 1만명 참여 소통플랫폼 새해부터 시범운영

청주시선은 시가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면 시민 패널들이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투표,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댓글을 달아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분석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청주시선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상반기 중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패널 1만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패널신청서를 시 정책기획과에 팩스(☎ 043-201-1239)·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패널로 활동하는 시민에게 참여실적에 따라 지역 화폐나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줄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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