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넓고 아이디어가 많다는 평이다. 주미 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을 주도했다. 농업기술 혁신 등에 관심이 많다. 부인 정경숙씨와 1남1녀.

△경북 영양(53)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사 · 중앙대 경제학 박사 △농어촌복지담당관 △주미대사관 참사관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