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다 취재진의 노트북이 화분으로 굴러떨어지자 팔을 뻗어 이를 막으려 하고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다 취재진의 노트북이 화분으로 굴러떨어지자 팔을 뻗어 이를 주워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