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의원 "정계 은퇴"
이 의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도중 "국회의원으로서의 특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불구속 수사를 바라며 향후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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