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27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일각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선거가 끝난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 개헌을 말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장전형(張全亨) 대변인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것은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며, 개헌은 이후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면서 "또한 개헌은 국민과 사회 전반이 공감대가 우선 형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mange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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